타르타로스1 저승과 죽음의 신 하데스 - 탄탈로스, 시시포스, 익시온, 다나이데스 하데스(플루톤, 플루토)는 크로노스와 레아의 사이에 태어났으며 태양계 중 명왕성이 그를 상징한다. 그는 제우스의 형으로 죽음과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저승과 죽음의 신이다. 그의 상징은 키르베로스(3개의 머리와 뱀의 꼬리를 가진 저승의 문을 지키는 개)이다. 그는 신들의 전쟁에서 제우스를 도와 승리를 한 공으로 올림푸스의 12 신이 되어 지하세계를 다스리게 된다. 지하세계 타르타로스에는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자식인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와 오십 개의 머리와 백개의 팔을 가진 괴물 헤카이톤케이르가 봉인되어 있다. 그리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를 납치하여 자기 부인으로 만든다. 여기에서는 저승과 죽음의 신 하데스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죽음에 대한 세계관 고대 그리스인들은 죽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2024.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