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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2

갈라진 마음 - 현실의 부조리와 편견을 비판하면서 새 세상을 기다리는 시 갈라진 마음 갈라진 마음의 틈새에진실은 외면당하고편견이 자리 잡는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네가 틀렸다고목이 터져라 외친다. 확증과 선택 편향이민주와 애국이 되어사람들을 유혹한다. ”내가 행동하는 양심이다.“ 언제쯤 상식과 양심이통하는 세상이 올까?회색 하늘 아래, 오늘도 그날을 기다린다.  전체 시 감상평"갈라진 마음"은 현대 사회의 부조리와 편견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그 속에서 상식과 양심이 통하는 세상을 갈망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강렬한 이미지와 표현을 통해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독자의 감정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 시는,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인간의 의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 연별 감상평1연 : ".. 2024. 11. 26.
상실의 하늘 - 거짓과 위선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을 그린 시 상실의 하늘 국민의 뜻이라는 이름 아래거짓은 진실을 위장하고늑대는 양의 탈을 쓴다.  민주라는 깃발 아래교활한 혓바닥이 활개를 친다. 회색 황량한 하늘그림자는 사라지고양심은 등을 돌린다. 피를 토하며 외친다.언제쯤 상식이 통할까 말없이 흐르는 눈물뜨거운 심장을 삼킨다.  밝은 날을 기다리며흐린 구름을 걸어 나간다.  ※ 2024년 11월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 김동현의 선고를 보고......  전체 시 감상평"상실의 하늘"은 사회 부조리와 절망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과 의지를 강렬한 이미지와 언어로 표현한 시입니다. 시 전체는 현실의 냉혹함과 그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이 시는 사회적 고찰과 개인의 감정을 결합하여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 2024.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