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1 세계 7대 불가사의 - 파로스등대 마우솔로스 로도스상 바빌론공중정원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시대에 따라 고대, 중세, 현대로 서로 다르게 말하고 있으며 또한 정하는 주체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있다. 여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인용되고 있는 고대 7대 불가사의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 외의 것은 시대별, 정한 주체별로도 서로 다른 것이 있다는 정도로만 살펴보고자 한다. 고대의 7대 불가사의 1.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의 등대 BC 3세기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섬에 백색의 석회암으로 세운 높이 100m 거대한 등대이다. 등대의 꼭대기에 거대한 거울이 있어 낮에는 햇빛으로, 밤에는 불을 붙여 빛을 밝힌다. 그리고 등대 옥상의 네 모서리에는 트리톤의 석상이 세워져 있는 아름다운 등대이다. 그러나 후세에 대지진으로 인해 파괴되어.. 2024. 3. 8. 이전 1 다음